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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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시청소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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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4이충현 조회수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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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참가자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양지은님께선 20시간이란 시간을 두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이번 9회를 보고 느낀건 더이상 이제 미스트롯은 경쟁프로가 아닌 예능으로 가는구나 라는 느낌이 확연히 받았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참가자들에게 지적 하는게 아니고 미스트론 관계자 및 마스터에게 하고 싶은 지적인데 고무줄 같은 심사는 제발 자제 했으면 합니다. 9회에 주인공은 말그대로 양지은님을 뽑을 수 있는데.. 양지은님는 탈락에서 구제 받아서 올라오신 분입니다. 20시간이라는 시간은 개인 적으로는 참 불리하고 합리적이지 않 지만 전체 참가자를 봤을때는 그냥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선 무대에서 컨닝 및 첫 소절에 실수 한 장면이 있었는데 어떻게 그런 마이너스 요소 없이 고득점으로 갈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른 참가자는 실수 없이 완벽히 소화 했는데 진정 다른 참가자들은 노래를 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두번째 두사람을 비교 할 수 밖엔 없는 사항인데 태연양 다현양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이 심사하는 곳에서 100점에서 82점이라는 이런 터무니 없는 Gap이 나올 수가 있는 지요?? 일반인이 줄 수 있는 자기 팬에게 쏠리는 점수 반대로 안티팬이 악의적으로 주는 일반사람이 아닌 이상 전문가들사이에 18점이랑 저런 기준 Gap이 나오는지 저로선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정도면 난 다현이 스타일은 실다 밖에 안나오네요. 그리고 태연양 노래 들었을때 정말로 잘부르고 진을 준다 한들 누구 하나 구설수 없을 정도로 잘 불렀습니다. 근데 두사람 비교 했을때 940점과 980점이 넘는데,, 정말 묻고 싶 은게 정말로 이런 점수 차이가 날 만큼 실력 차이가 있었습니까? 정말 궁금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선주님께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음악에 더군다나 트로트 음악에 얼마나 깊은 지식이 있는지 모르시겠는데 한 아이에게는 어떻게는 트집을 잡으실려고 하 는 그런 모습이 참 보기가 안좋습니다. 1%요?? 반대로 99%는 참 잘했다는건데.. 꼭 두아이를 차별하듯이 했어야 합니까? 1% 어떤 변화를 요구 하시는지 직접 말 좀 해주시죠. 이상합니다. 티비조선은 국민들 마음을 장난 치지 마십시요. 이번 전유진양 관련 대국민투표는 왜 했는지 아님 사전에 이야기를 해주던지.. 수고 하십시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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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님 처럼 그렇게 보는것과 제가 보는 관점이 다르니 어쩔수 없는 차이지요. 차라리 점수 오픈하거나 최고점 최저점 적용 안하는게 그나마 합리적인거 같습니다.
권민혁님 시청소감을 말그대로 소감입니다. 쓴소리든 고운 소리든 시청소감에 뭐가 문제가 있습니까? 여러 글을 볼때 부정적으로 사시는게 권민혁씨 같은데.. 교회 한번 다녀보세요
이게 정상적인 시청소감입니까? 그냥 불평불만 뿐인글이네요 인생을 너무 부정적으로 살지마시죠
잘 불렀다는 사람도 있지만 듣는 사람이 저절로 몸에 힘이 들어가고 지나친 국악트롯으로 불편하게 들렸던 점도 간과해서는 않됩니다. 외히려 100점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평가는관점
어떤 현상을 볼때 양눈을 뜨고, 좌우의 치우침이 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사심없이. 봐야 합니다. 82점을 줬던 100점을 줬건 그건 전적으로 심사위원의 평가기준에 의한 평가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