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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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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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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윤복현 조회수 471



왜 진달래만 하차냐! 박선주.문희옥.태진아도 하차해라!


참 이 친구들!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구만!

학폭한 진달래는 하차해도 되고, 뽕하고

무면허운전한 박선주는 하차 안해도 되고

성추행당한 후배 협박한 문희옥도 하차

안해도 되고 모기업 회장부인하고 간통한

태진아는 마스터 자리에서 하차 안해도

되는 거냐? 애들이 너희에게 배울게 있냐?

이 친구들을 국민 앞에 얼굴 들이밀게한

tv조선은 완전히 쓰레기 방송이 아닌가?



문희옥, 성추행 당한 후배가수 협박…“너도 다치고, 나·주현미도 다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11-01 16:26수정 2017-11-01 17:12




가수 문희옥(48)이 같은 소속사 후배 여가수 A에게 협박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또한 문희옥의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인 김모 씨(64)도 여가수를 성추행한 혐의로 함께 피소됐다.

뉴스1은 1일 후배 여가수인 A 씨의 아버지 B 씨가 "오늘 오전 A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문희옥과 김 씨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문희옥은 협박과 사기 혐의, 김 씨는 성추행과 사기 혐의"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B 씨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김 씨가 A 씨를 성추행했고, B 씨는 이 사실을 2주 전에 알게 됐다.


또한 B 씨는 소속사가 연예 활동 명목으로 1억원 이상의 돈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계약 이후 행사는 단 두 건이었고 문희옥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B 씨는 문희옥에 대해서 "우리 아이가 김 씨에게 성추행을 당한 후 문희옥에게 털어놨다. 하지만 문희옥은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며 아이를 협박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도 문희옥에게 '죄송하다'는 문자가 왔다. 하지만 타협은 없을 것이다.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연예매체 더팩트는 문희옥이 A 씨에게 협박한 전화통화 내용 일부도 공개했다.

더팩트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문희옥은 "너네 집 할아버지, 할머니 다 너 하나만 보고 있는데 어떻게 이걸 (성추행 당한 사실) 알려서 아빠는 무슨 재미로 일을 하고. 사람들이 신인가수 OO를 어떻게 쳐다볼 건데. 그거 어떻게 다 감안하고 할 건데 못하지 바보야. 어린 생각만 하냐. 그래서 네가 어리지. 그렇게 할 수 있으면 해. 나도 다 해명하고 진술할 테니까. 네가 바라는 게 이거 아니냐. 현미언니(가수 주현미)가서 진술하고 사장님 진술하고 형 받고 그러자고. 일이 얼마나 커지는데. 노래도 잘 부르고 예쁘게 잘 나온다고 마을에서 플래카드까지 걸었는데 성추행 어쩌고 기사 떠서 검찰 들어가면 하나하나 다 얘기해야 돼. 어디를 만졌어요. 뭘 했어요. 하자고. 나도 아주 망신 다 당할 테니까. 뭐 하는 거야. 지금. 진실이라는 게 세상에 다 알리는 게 되는 건 줄 알아?"라고 A에게 말했다.

또다른 녹취록에서 문희옥은 A에게 성추행 당한 사실을 공개하지 말라고 압박했다.


더팩트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문희옥은 "난 모르겠고, 나는, 이제 더 이상 얘기하지 마. 네 입에서 '얘기 안 할게요' '입 다물게요' 이 얘기 듣지 않는 이상 난 너랑 할 얘기가 없어. 그럼 해봐 그러면 어디. 사장님한테 얘기해서 다 불어버리세요. 다 죽어요. 해봐 한 번. 사장님은 형 살고 나오면 되지만 너는 식구들 타격이 더 커. 너는 가수 이름 하나 못대. 너네 거기서 장사 되겠어? 여러 가지로 너무나 일이 커. 현미 언니(선배가수 주현미를 가리킴)도 엄청 일이 커져. (네?) 너 도와주려고 했다가 현미 언니도 크게 다친단 말이야. 나도 다치고. 너도 다치고 다 다쳐. 그게 좋아? 진실 하나 까발려서 너희 아버지 마음 아프게 하는 게 좋아? 너희 할머니 너희 선생님 네 친구들 너 손가락질 받는 거 좋냐고"라고 말했다.

한편 A 씨는 김 씨의 성추행 이후 충격을 받아 두 달째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71101/87066242/2


마스타를 교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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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권동우 신고 조회수 43

마약사범에 음주운전자 박선주

현대건설회장 부인과 간통하고 미국으로 도망간 자 태진아

후배협박범범 문희옥  등등

한심하기 그지없다.

경연자들은 9살에서 30대까지 넓게분포가 되어 있는데 애들이 뭘 배우겠는가?

마약사범과 간통범 협박범이 뭘 심사한단 말인가?

조영수와 장윤정도 마스타로서의 품위와 실력자체가 안되는 자이다,

이제 미2를 시청할 일도 없지만 마스타를 교체하고 각자 점수내역을 공개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절대 시청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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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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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경자 2021.02.14 00:22

    맞습니다 하루빨리 마스터들의 교체가 시급합니다 그리고 진성님 김용임님 을 제외한 모든 마스터들이 오디션의 격을 떨어트려 쓰레기장 으로 만들고 있으니 마스터들의 교체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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