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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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제작진의 고민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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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박규식 조회수 865

미스트롯제작진도 경연시작전에 강력한 팬덤을 가진 그분을 의식하지 않앗을까? 아니..이미 예선 과  데스매치에서 보여주듯 무대구성에서도 최선의 기회를 


제공햇다고본다.하지만 이미 많은시청자들도 본바와 같이 코가 막힌 비음으로 부르는 음정도 문제지만, ~우리다 버리고 이제 서울'콰'서 살자~~ 라든가 


ㅇ 을 ㅎ 으로 발음한다든가하는 기초적인 발음교정이 안되어있을뿐더러, 시작과 마무리를 같은 음정과피치로 불러서 후렴이 어디인지 분간이 안되는 음역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기보다 나이어린 초등학생도하는 노래부를 때 얼굴에 감정을 싣는 기교도 없어서 거의 같은 석고상표정으로 전곡을 불러버리니 


강력한 팬덤은 둘째치고 이런정도의 실력을 준결승에 올리는데 나머지 참가자들에게 더욱 불공정으로 비칠수도있엇다고본다.


인기투표 1위면은 노래실력이 부족해도 준결승가도되나? 


준결승 부터 인기투표가 적극반영이 되면 노래실력과 상관업이 입상을하는게 옳은일인가?


인기투표를 못떨어드리면 경연은 왜 하는거지? 그냥 인기투표로 시상하면 그만아닌가?


각 포털의 게시판 마다 그분 팬들이 난리를 쳐서 포털기사에  그분의 이름만 나와도 댓글반응은..하나다.


~~~ 지겨우니 그만좀 하세요!!  


이게 정말 그분을 위한건지 그분 팬들도 한번 생각을 해볼문제다~~ 


그분의 이름이 나오면 신선하고 아름다운선율의 음악이 생각나야하는데 이젠....고집과 생떼만 기억이 남는다..


인기투표1위를 떨어뜨리기 까지 미스트롯 제작진의 고민도 많았으리라고본다..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남은 참가자들을 보호하겠다는 제작진의 결정에..지지의 박수를 보낸다..!!



* 일간스포츠의 2개기사만 1부시청률 낮앗다고 비꼬는 기사이고 나머지 40개 기사는 다 27.2의 높은시청률 좋았다고 기사가 나왓다 


  그 2개의 부정적인 기사를 쓴 기자들은 본인 신문사방송국의 행태에 대해서도 그런기사쓰기를바란다..







댓글 3

(0/100)
  • TV CHOSUN 박덕순 2021.02.13 22:00

    공감합니다 전유진팬들은 미스터트롯에 우승한 임영웅님이랑 비교 하는데 임영웅님은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마스터점수가 가장 높았습니다

  • TV CHOSUN 김석근 2021.02.13 20:36

    이젠 대중들의 노래평가 실력이 심사위원들 위에 있습니다. 임영웅님이 찬원님을 이긴게 팬덤의 힘이죠. 그런데 진이 되고 보니 실력도 더 좋았어요. 그래서 팬덤이 곧 실력입니다.

  • TV CHOSUN 정석활 2021.02.13 20:22

    전유진가수 펜덤 제외하고 무시합시다 나머지 대중 몇백만명이 전유진 응원하고 하는건 노래가좋고 끌어 당기는 매력이있기때문에 좋아하는겁니다 실력 뒷받침은 기본이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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