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떠드는 것은 공정 공정 아닌가 !!

티비조선 남여 트롯대전 빠지지 않고 보았다.  제작진이 흥미을 이끌기 위하여 다양한 퍼퍼먼스는 이해한다.

대국민투표 독려하고 결국에는 대국민 사기극을 진행하고 계속 시청하라는 것은 어쩌면 그렇게 외치던 내로남불 아닌가.

시청자를 너무 가벼이 생각하는 것 같다.

참여자 누구를 좋고 나쁘고가 아니다.  모두 잘하고 최선을 다한다.

트롯을 너무 좋아하고 다양한 퍼퍼먼스 좋아한다.

앞으로 다시 편성하려면 공정과 정의을 잘 생각해봤으면 한다. 

요즘 화두 내로남불 알지 않는가..  

이제 존경받는 어른도 없는 세상이지 않는가.

답답하다. 제대로 어디 한 곳이라도 제대로 해야하지 않는가.

9회부터 본방은 안본다.  이것의 의미는 나는 한명의 시청자이지만 생각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