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노래하는 거 보려고 방송예약해 놓고 봤는데

TV조선 제작진과 마스터들의 농간으로 전유진양이 탁락 후

관심이 없어졌네요. 

출연자별 억지편집으로 시청률을 올릴려고 용을 써보지만 

30%에 크게 밑돌은 것은 당연한듯 합니다.

소속사가 있는 가수, 제작진이 찍어 놓은 가수, 마스터가 밀어주는 가수 등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전유진이 준결승전에 올라갔다면 30%를 훌쩍넘에 35%를 찍었을듯 하다.

미스트롯은 어찌보면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닌가 생각한다.

출연자가 노래하는 동안 마스터들이 어쩌구저쩌구 떠들며 잘한다, 부족하다, 많이 늘었다 떠들어 대며 어떻게 심사를 하는지....., 

이제 우승 후보 전유진양이 빠져 관심이 사그러들었다.

앙꼬 없는 찐빵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