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흉노는 단제한국의 제후국

김씨족인 흉노의 시조 색정은 다스림이 포악하여 고비사막으로 유배당하여 흉노의 시조가 됐다!

제3세 단군 가륵 편에 기록되기를 "갑진 6년(기원전 2177년) 가를 단군이 열양(列陽)의 욕살 색정에게 명하여 약수(弱水 고비사막)로 옮기게 하고 종신토록 갇혀 있도록 하였다. 뒤에 이를 용서하시고 곧 그 땅에 봉하니 그가 흉노의 조상이 되었다."

[단기고사]의 제3세 단군 가륵 부분에도 "요동(북경지역)태수 색정의 치적이 덕스럽지 못하므로 임금(단제한국의 제왕=단제=지구중앙국의 제왕)께서 진노하시어 색정을 약수로 유배시켰더니 나중에 흉노족의 조상이 되었다."

[환단고기]삼한관경본기-번한세가 하-"무인년, 흉노가 번한(번조선)에 사신을 파견하여 천왕(단제한국의 제왕=단제=지구중앙국의 제왕)을 알현할 것을 청하여 신하로 봉함을 받고 공물을 바치고 돌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