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사과하고 하차한 진달래 본 성씨가 바로

초원에서 침략이라는 폭력을 통해 약탈로 살아가던 김씨다!

지금은 한반도 토착족과 피가 섞여서

한반도 토착인의 얼굴로 많이 바뀌었으나,

김씨족은 본래 중앙아시아족으로

본래 생김새는 지금의 위그르족 얼굴이다!

초원은 생존이 척박하기 때문에 폭력을 통한

약탈생존이 기본이다. 따라서 약한 세력이나

약한 나라들을 침략(폭력)하여 약탈을 하고,

조공을 받아 생존했다. 그러나, 문제는 내부 분열이

심하여 분열했다. 흉노.돌궐사가 다 그러했다.

권력을 차지하기위해 흉노의 묵돌은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기도 했으며, 돌궐은 내분으로

둘로 갈라져 결국  당나라 공격으로 서진하여

지금의 터키를 건국하여 유럽에 정착하였다!

김씨족은 역사에서 흉노족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중국 한나라를 침략하여 한 때 조공을 받았다.

그러나, 한나라의 역공을 당하여 한나라에게

패하고 흉노왕자였던 김일제가 포로로 잡혀와

말 관리하는 말지기부터 시작하여 한무제의

충성스런 신하가 되니  한무제가 김씨라는

성씨를 주고 산동지역을 관리하는 제후로

삼으니 이게 바로 신라 김인문비문에 새겨진

투후의 실체인 것이다! 김일제 사후 김씨족이

한나라왕권을 잠시 차지하다가 다시 한나라세력이

왕권을 차지하게 되니 중국사에서 후한이며 이 때

멸족을 피하여 배를 타고 한반도 땅으로 이주하게 되니

가야를 건국한 김수로가 바로 김일제 동생의 후손이고

신라왕권을 차지한 김알지가 바로 김일제의 직계 후손이다!

한나라에 쫒겨 서진한 흉노족은 유럽사에서 훈족으로 기록되며

게르만족을 몰아서 로마제국을 멸망시키게 만든 주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