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체계있는 분석에 감사를 드립니다.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임펙트란 것도 상당히 상대적이라고 봅니다

윤태화의 경우에 여러번의 실수가 있어왔고

팀미션에서 실수를 연발하여 팀을 3위에서

4위로 만들었습니다.

실수한 지원자를 준결승에 올리는 것은

납득할 수 없고 잘못된 판정으로 보입니다.

고요한 감동이 더 임팩트 있게 다가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음으로 내지르는 것이 지표라면

유진양도 선곡을 다르게 했을 것입니다. 마스터들의 판정기준이 임팩트에 있다면 임팩트의 정의가 사전에 지원자에게 공지되어야 맞지요

평가한 지표가 제시되지 않았고 체점 항목도 없어요

글쓴 분의 의견이 틀리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진선미를 가르는 오디션에 지석하신 룰은 주체측의 권한이니까

그 또한 논의 대상이 될수 없는 것이 겠죠

유진양은 대형 가수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