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전유진양과 홍지윤씨가 부르는 "서울가 살자" 비교해서 들어 보세요.

대국민 응원 투표 5주 연속 압도적 1위한 전유진양이 혹평을 들어며 14위 안에 못들 실력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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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스트롯2를 처음부터 쭈~욱 본 시청자가 아니고 팀미션할때부터 봐서 이 두분의 "서울 가 살자"라는 노래는 못 들었었는데

장 점포님 말씀 듣고 유튜브에서 찾아 두분 노래 들어보니 확실히 전유진양의 목소리가 맑고. 고음에서도 편안히 음정하나 틀리지않고

발음 정확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듯합니다.

15세 소녀가 부르는게 맞나 의심이 될 정도로 감정 표현도 잘 하시고..

참 타고난거 같네요 ㅎㅎ

앞으로 잘 갈고 닦으면 대중들 사랑 많이 받을 큰~가수가 될거 같아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미스트롯을 보면서 누구를 지지하고 이런건 아니였습니다.

단지 노래가 좋아서 보는 시청자였을뿐인데 이번 미스트롯을 보면서 사랑을 많이 받는 전유진양이 5주째 연속 1위였음에도 불구하고 

14위 안에도 못 들고 탈락된 사실이 참 안타까울뿐이랍니다.

방금 찾아 들어본 영상을 보니 더 안타깝네요.ㅠㅠ

티비조선과 맞지않는 무언가가 있겠죠??

티비조선은 전유진 양을 탈락시켰지만....

전유진양을 사랑하는 팬분들은 노여워 마시고, 슬퍼 마시고..

앞으로도 쭈욱 전유진양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신다면

머지않아 멋진 트롯 가수로 성장해 

팬분들께 좋은 노래로서 보답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