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MBN뉴스, 스포츠 투데이 -나훈아의 16주 연속 테스형을 꺽고 1위로 오른 전유진이 부른 "손님온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21.02.09김종봉 조회수 403

          '전유진 효과'로 2021년 방송 최다 횟수 '손님온다' 2주 연속 1위 차지


           https://www.mbn.co.kr/news/culture/4419883


전유진이 미스트롯에서 부른 곡들이 공중파 티비와 라디오에서 하는 차트코리아 성인가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것은 전유진이 부르면 거의가 다 1위를 한다는 애기다.


원래 이곡은 윤수현가수가 불렀다고 한다. 근데 전유진양이 부르니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킨 것이다. 혹자는 성민지양과 함께 불러서 그런것 아닌가


하고 말하지만 모든 기자들은 전유진효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런 증거는 조영수가 그렇게 혹평했던 서울가 살자는 멜론을 비롯한 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약속도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켜서 2위를 점하고 있다.


MBN 기자도 이것은 전유진 효과로 단정했다. 어디 그뿐인가? 스포츠투데이에서는 재미있는 기사를 썼다 바로 전유진 효과? 윤수현 손님온다 2021년


방송 최다 횟수 역주행이라고


역주행이 무엇인가? 미스트롯이 마스터들이 전유진 양을 그렇게 형편없다고 혹평해서 14명이 올라가는 준결승에도 못올라 갔는데


미스트롯 예선전에 전유진양이 부른 곡들이 다 음원차트 1위를 달린다는 말 아닌가?


참아이러니 하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이 소식을 들은 미스트롯 제작진들과 혹평한 미스터들은 어떤 마음일까?


그래도 자기들의 판단이 제일 옳다고 할까?


전유진양의 곡을 좋아해서 손님온다를 따라부르는 국민들은 잘못되었다고 할지


그 외에도 많은 언론에서 손님온다를 기사와 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article.php?aid=70282778910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