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숨어서 말이 안되는 글을 계속 올리는 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시청소감에 익명으로 글을 쓰면 자동 삭제해야 한다.

아마도 티브이조선에서 고용한자로 보이기도  한데 이런 저질스런짓은 하지말기 바란다.

이번 미2경연은 티브이조선의 오만함과 자격이 안되는 마스타들의 합작품으로 보인다.

전유진이가 타공중파방송에서 두각을 나타내니 자존심이 상한 티브이조선에서 이런짓을 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번에 공작조로 가담한것으로 추정되는 장윤정, 조영수, 박선주는 무조건 내보내야 한다.

그리고 트롯을 전문으로 작곡하는 작곡가분들로 교체해서 문자그대로 트롯신인을 발굴해야 한다.

이번주 목요일에 시청자들은 시청거부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정신을 차리고 공정한 방송을 진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