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re]말이 안됩니다. 도데체 기준이 뭔가요-기준이 공정하지않은 것이 근본문제이지요..전유진양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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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강태영 조회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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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가은, 영지, 김연지는 트로트가 아니었다. 물론 노래는 잘한다. 하지만 미스트롯 아닌가 트로트를 불러야 될 것 아닌가. 그냥 노래 잘한다고 뽑을 것 같으면 다른 오디션 가면 된다. 마스터의 심사기준이 이해가 안된다.


2. 황우림 김연지는 처음보다는 트로트가 많이 좋아졌다.그러나 처음보다 발전하고 있다고 뽑는다면 이미 수년을 트로트를 부르면서 완성해가고 있는 주미, 성민지 같은 경우는 뭐가 되는가. 그럴꺼면 처음에는 발라드 부르다가 점차로 트로트로 변해가면 뽑히는건가. 여긴 발전하는 속도를 보는 트로트육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트로트로 대결하는 곳 아닌가 

도데체 심사기준이 이해가 안된다.


3. 그래서 생각해 본 내 생각은 이렇다.

- 전유진이 준결승 올라가면 결승까지 가고 어떻게 하다 보면 우승할 수도 있다. 왜냐 하면 준결승 이후부터는 대국민 투표가 점수로 환산되기 때문에 제작진의 의도대로 안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전유진이 결승가면 아직 어린 중2일 뿐인데 티비조선 입장에서 보면 비즈니스 차원에서 어마어마한 손해이기 때문이다.

-그럼 김다현이나 김태연은 왜 올렸는가. 어차피 김태연이나 김다현은 국악느낌이 너무나 우승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4. 트로트 오디션이면 트로트 부르는 사람을 뽑아라. 발전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이미 발전되어 있는 사람 중에서 실력을 가리는 경쟁이다. 그래서 우리가 시청하는 거다.

주미가 성민지가 전유진이 마리아 허찬미 황우림 보다 못하다는 이유를 한 번 설명해봐라 그러면 이해하겠다.


5, 정신차려라 , 어린아이를 시청률 견인하는 떡밥으로 만 실컷 이용하고 버리는 티비조선.---그럴 거면 대국민 투표는 왜했나. 그냥 준결승 이후에 하면 될 것을

  너네들의 장난에 순진한 중2소녀는 어떤 상처를 받았을 지 생각 좀 해봐라.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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