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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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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조선은 시청자를 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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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이청호 조회수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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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유진의 호 불호를 떠나서 티비조선은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미스트롯2 하트받은 숫자를 매주마다 발표했는데 전유진의 하트수가 2위이하가 받은 총숫자보다 많거나 비슷했다 이것으로 볼 때 시청자 대중으로부터는 전유진이 당연히 결승이나 최소한 준결승은 갈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전유진이 시청자 대중들의 의견과는 달리 마스터들과 티비조선 제작진들에 의하여 준결승에서 탈락하는 대이변이 발생했는데 이는 마스터들의 수준이 시청자 대중들 보다 낮거나 아니면 마스터들과 티비조선 제작진들이 농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시청자 대중들로부터 주간 하트수를 발표한다는 것은 이것을 고려하여 순위를 결정하였어야 하는데 마스터들의 점수와 언텍트 점수만을 고려한것은 티비조선이 시청자 대중을 기만하여 우롱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주간 하트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면 이를 받지 말았어야 하는 것인데 하트를 주라고 홍보를 하는행위는 시청자를 기만하고 우롱한 행위이다. 나는 이러한 티비조선의 시청자 기만행위를 보고 대단히 실망을 하고 지금까지 주로 티비조선을 시청했는데 이번 행태를 보고 티비조선의 모든 프로그램에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난주부터 티비조선을 거의 안 보고 있다. 티비조선과 마스터들은 시청자들을 기만하고 우롱한 행위에 대하여 즉시 사과하라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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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상업성을 생각해도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분하고 억울합니다 몇날 며칠을 손가락 운동 한것이 기가 막힙니다
전적으로 이창호님의 공감동감하고 저또한 전유진양 탈락 충격이후로 티브조선 근처에도 안갑니다. 도저히 분이 안풀려서 이곳에 와서 가입하고 댓글올립니다. 티브조선 사과하라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국민우롱이 아니라 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