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조선에 보태준것 있냐는 말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티비조선은 실제 1월 10일 준결승올라가는 대회에서 전유진을 떨어뜨렸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방송을 2월 4일날 했다고 합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는 젠제하에

 그러면 그때 1월 10일부터는 전유진을 예고편에 등장시키지 말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20여일이 넘도록 전유진을 계속해서 그 짧은 예고편에 매번 내보내 시청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봅니다.

어떤 때는 그 짧은 예고편에 15초간 예고편에 나왔다는 애기도 있습니다.

이렇게 전유진 양을 이용해서 시청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시청율이 올라가는 프로그램에 광고비는 천전부지로 올라갑니다.

아니라면 미스트롯때 광고비가 한편당 얼마인지 공개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엄청난 돈을 벌었지요. 그래놓고 준결승부터는 전유진 없어도 충분히 시청율 끌어올릴수 있으니

토사구팽한 것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또한 국민투표할때 유튜브에 보니 전유진양을 향해 한 투표수가 약 1500만표 된다고 합니다. 그 한표당 투표하는데 문자로 하면 돈이 든다고 합니다.

앱을 깔면 광고를 봐야 보낼수 있답니다.

이렇게 돈벌이에 이용해 놓은것 아닌가요?

전유진 팬들은 티비조선에 엄청난 돈을 주었다고 봅니다. 그러면 보태준것 있지않습니까? 

앞으로 시청율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아마도 제작진은 이 사태를 놓고 코웃음치리라 생각되네요.

이것도 노이즈 마케팅으로 시청율에 도움이 된다고 말입니다.

전유진 팬들이 시끄러우니 왜 이렇게 시끄러운 거야 하면서 관심없는 분들이 보면 시청율이 전유진 팬들이 나간 자리를

메꾸기 때문에 걱정없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래도 공정으르 기하기 위해서는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티비조선에서 납득할 만한 애기를 하면 해결됩니다.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제기한 여러 문제에 티비조선이 답했지만 진상규명위원회에서 다시 재 반박 했습니다.

그 재반박에는 상당한 증거가 있다고 합니다.

빨리 티비조선이 자기의 자료를 가지고 답하세요

납득이 가면 이 문제는 해결됩니다.

근데 의혹은 자꾸 점점더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