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2의 마스타를 전부 교체하라.

그리고 준결승진출자선정의 잘못을 인정하고 전유진양과 영지양을 구제하라

박선주가 영지와 전유진을 심사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박선주는 트롯전공도 아니고 또 의도적인 혹평과 깍아내리기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하찮은 여자일뿐이다.   

더구나 과거 마약범죄경력이 있는데도 가장 도덕적 덕목이 필요한 경연에 심사위원으로 온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애들이 뭘 배우라고  이런여자를 심사위원으로 올렸는지 제작진에게 묻고싶다.

장윤정은 마스타중에 가장 말빨이 센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장유정이 그럴 자격과 인격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말잘한다고 심사위원이 될 수 있는가?  장윤정은 보조심사위원정도의 수준일 뿐이다.  

개안적인 소견이지만 전유진이 장윤정보다는 실력이 한수위이다.  이런 마스타가 심사를 한다는데 누가 받아들이겠는가?

조영수작곡가는 여기에 나와서는 안되는 인물이다.  이 자도 심사의 기준이 없다. 사람에 따라서 왔다갔다하는 편파적인 심사를 하고 있다.  국악과 발라드와 트록을 구분못하는 자인지 묻고 싶다.

지금부터는 마스타를 전부교체하고 순수한 트롯 작곡가들을 마스타로 선정해서 새롭게 출발을 해야 한다,

박선주와 장윤정 조영수는 이번에 무조건 하차시키기 바란다.

이제부터 미2 시청거부운동에 돌입해야 한다.

지금까지 공영방송의 문재인나팔수 방송에 신물이나서 티브이조선을 즐겨 시청했는데 정말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