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들의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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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박용술 조회수 714 |
- 참가자의 경연 도중에 특정 심사위원들이 멘트를 하면 심사능력없는 일부 심사위원들 (심사할 능력이 있는 지조차 의심되는)에게 영향이 가지는 않을까요? 심사위원 각 자가 조용히 심사하면 되지, 서로 의견교환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조영수와 장윤정이 중앙에 앉아 유달리 서로 의견교환이 많은데, 경연 도중에는 삼가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일부 심사위원이 자기 아는 가수들이 출연했다고 눈물을 찔찔 짜고 참 가관입니다 - 박선주는 뭐 그리 노래 잘한다고 천하의 악평을 하는 지 박선주의 노래를 들어보고 싶네요 출연자에게 상처를 안 주면서도 지적을 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전원 작곡가로 심사위원단을 교체하세요. 지금 출연 중인 심사위원들의 심사능력과 공정성이 현저히 의심됩니다 - 임영웅과 전유진은 똑같이 전국민 투표 1등하는 것과 대중을 사로잡는 노래실력이 있는 데, 중요한 한 가지 차이는 미성년자라는 점이죠. TV 조선의 의도가 보이네요 마리아가 트로트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국악을 하면 전부 다 좋은 점수 받나요?( 어떤 때는 트로트와 국악이 안 맞다고 악평하더니만 ) - 이번 TV조선의 엄청난 실수로 TV 조선 주도의 트로트 경연 인기는 서서히 몰락할 거 같네요. 윤태화( 그렇게 노래해도 올라가네요? 신기하네요 ), 허찬미, 마리아 이런 진출자보다도 훨씬 더 노래 잘 부르는 탈락자들이 전유진 양을 포함해 3명은 더 있네요. 더 이상 TV 조선 미스트롯2와 9시뉴스 시청을 접을 까 합니다. 대중을 우롱하고 공정성을 저해하는 TV조선에 대한 그동안의 사랑을 접겠습니다 대단히 실망스럽네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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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성 2021.02.08 17:17
9시 뉴스는 봐야죠. 미스트롯2는 안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