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박선주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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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정석호 조회수 639 |
영지씨가 노래 부르고 난후 발라드창법으로는 완벽했는데 트롯창법이 아니었다고 아쉽다고 한것 같은데... 홍지윤씨가 부를때는 왜 그렇게 좋다고 하시나요? 홍지윤씨노래도 트롯보다는 민요 창법인데? 일단 심사의 기준이 없어요. 그런분이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궁금합니다 초반에는 공정하게 평가하시는 것 같았는데, 조영수씨나 장윤정씨하고 섞이면서 뭔가 단합을 해 나가는지... 입에 맞는 친구를 밀어 주려는지...앞뒤가 안 맞아요. 가수들은 국민을 보면서 노래나 심사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국민들 마음을 읽지 못하고 몇몇 매니아들만 상대하는 그런 가수가 될 겁니까? 대중 가수들은 시대의 흐름을 잃지 못하면 바로 맛이 갑니다 정치가 국민들 못 따라간다고 욕 먹지 않습니까? 미스트롯 심사위원들이 지금 그런 욕을 먹고 있습니다 '귀로'노래가 한때 위안 곡이 었는데....정말 실망했습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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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 2021.02.08 10:47
결국 티조의 누군가 윗대가리의 의견이 이러한 상황을 만든거라 봅니다. 진은 애초부터(혹은 초반에) 정해져 있었고 이를 위한 시나리오대로 진행한겁니다. 걸림돌은 쳐낸거고...
안용대 2021.02.08 10:11
홍지윤 진만들기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