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공동체의 의로움)가 강물처럼 흘러라!"

심사위원들끼리 뽑는 미스트롯이였다면

시청자들도 불만을 가질 수가 없없다!

그러나, 국민인기투표에 국민점수도

적용되는 미스트롯이였기에 더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였고 시청율이 대박난 것이다!

그런데,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1위인

전유진을 준결승전도 못 가게 심사위원

몇몇이 협의해서 탈락시킨건 분명히

국민을 능멸시킨 행위가 분명한 것이다!

그래서 제작진과 심사위원들은

전원 퇴진해야 하고 TV조선은

공식 사과하고 공정한 절차로

우승자를 선출할 제작진과 전문

심사위원들을 다시 구성해서

방송을 진행하면 해소되는 문제다!

전유진을 무조건 결승전까지

출전시키고 심사위원 점수(30%)와

국민참여점수(70%)를 합산해서 1위가

되는 참가자를 미스트롯여제로

결정하면 모든 문제는 해소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