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미2 시청거부운동을 합시다
2021.02.07권동우 조회수 498
미2의 전유진 탈락은 노래실력이 아니라 다분히 전략적으로 탈락시킨것으로 보인다. 이것들이 시청자들을 우습게 보고 있다. 지금 심사하는 마스터들의 면면을 보자 마스타 박선주는 의도적인 혹평으로 대단한 전문가인것 처럼 자신을 과시하고존재감을 나타내면서 홍보를 하고 있다. 장윤정은 사실 전유진과 비교해서 노래를 더 못부르는 가수임에도 대단하것 처럼 심사평을 하고 있는데 전유진과 장윤정이 경연을 해도 장윤정보다는 전유진이 더 낫다. 조영수마스타는 트롯과 국악을 구분못하고 있다. 다시말해 사람에 따라 왔다 갔다 편파적이라는 것이다. 미2의 방송 컨셉이 무엇인가? 대국민 인기도 조사는 어디에 쓰려고 하는가? 적어도 전유진정도의 볼륨있는 학생은 탈락을 시켜서도 안되고 우숭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데 전유진보다 못한 마스타들과 돈벌이 미친 제작진이 합동으로 장난을 친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제 다시는 미2를 시청할 일은 없다. 지금까지 시청한 것이 후회가 된다. 지금이라도 심사마스타를 전부 교체하거나 심사권을 박탈시키고 전유진을 추가로 뽑아서 국민평가로 하여 진정한 경연이 되도록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