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의 탈락 유무는 심사 위원의 몫이지만 대 국민투표를 참작하지 않은 불신은 객관적으로 심사의 공정성 우려를 발생 시키기에 충분 했습니다.

또한 심사 위원 개개인의 자질을 살펴볼때 국민의 공감대에 흡족한 구성원이었는지도 자못 의심 스럽 습니다.

따라서 미스트롯이 공정성 시비에서 벗어나기 위한 심사위원 구성을 제안 합니다

이제까지 심사 위원을 모두 교체하여 준결승에는 새로히 구성하고 결승전에도 준결승 기존 심사위원을 전원 교체하여

새로운 심사 위원을  새롭게 구성 하길 제안 합니다.

심사 위원은 작곡가 50% 트롯가수 50% 구성을 제안 합니다.

그동안 심사위원을 지켜 보면서 가수가 노래 부르는 중간에 서로간에 비평 및 호감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는것은

자칫 시청자들에게는 다른 심사 위원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공정성에 어긋나 보였으며 잡담 스러워 보였습니다.

심사평도 심사 위원 전원에게 골고루 기회를 주어야 함에도 어느 특정인에게 다수의 기회를 부여해

편파적 심사평에 의문을 갖기에 충분 했습니다.

또한 심사 위원의 평가 내용중 후보의 인격을 건드리는 무모한 심사평은 자제해 주십시요.

그동안  코로나 정국에 웃음으로 힘이 되어준 TV조선에 감사 드리며 미스 트롯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길 기원 합니다.

마지막으로 탈락자 구제시 1시간여 넘게 토의를 거쳐 확정 했다고 했는데 어떤 방법인지는 상세히 밝히지 않아

모릅니다만은 본인 생각은 심사 위원 각자에게 선호후보 9명을 적어내라 해서 후보별 총 집계결과 랭킹순위 9명을

뽑았다면 그리 긴 토의 시간이 아니어도 객관적으로 가장 효율적 방법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미스트롯의 성공을 바라는 시청자 입장에서 올린 제안이오니 참고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특정인의 탈락을 아쉬워 하다 도가 지나쳤나 마누라가 뭐라해서 부부 싸움을 했습니다.  

그만큼 트롯을 사랑하는 부부이기에 죄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