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그래서 작금의 대부분 방송국에서는 약간의 반 자유주의적 경향으로 갠적으로 실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TV조선 만큼은 자유의 가치를 알고 이를 소중하게 여기는 방송이라 좋아하는 방송중 하나 입니다.

다시 대한민국이 일날때 힘이 될 수 있는 희망의 방송으로 기대하면서...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 가 봅니다.

TV조선은 미스트로, 미스터트롯으로 큰기회를 잡아 성장하고 있는 방송사 입니다.

그런데 잘 못하다간 이로 인해 큰 손실을 볼 수 있겠다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미스트로2의 잘못된 행태는 정말 큰 화를 불러 올 것으로 보여져 걱정입니다.

저가 구체적으로 지적하지 않겠습니다.

워낙 많은 지적이 있어 그 사실은 쉽게 인지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국민의 정서에 반한해서 행하는 그 어떠한 것이라도 흥하기 어렵습니다.(그것이 제아무리 뛰어난 지고지순한 가치가 있다해도 말입니다.)

TV조선 관계자 여러분!

이번의 방송형태는 어떠한 설명과 변명을 해도 통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이를 통해 TV조선 전체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있음을 걱정하는 맘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나름 저의 짦은 식견으로 나름의 해결방안을 생각해 봅니다. 

첫째 : 미스 미스터 트롯으로 그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을 것에 대해 감사하고 겸손해 져야 합니다.

         (단순 제작진의 능력으로만 여기시면 안됩니다. 시청자의 사랑의 감사하는 초심을 잃으시면 안됩니다.)

둘째 : 이번사태에 대해 시급하게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국민에 맘을 힘들게 한 점이 없는지 진심어린 반성이 필요합니다.

        ( 시간이 지나면 그냥 지나갈 거야식의 안일하게 대처하시면 않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 시기를 놓치면 않됩니다. 하루 빨리 고민하세요...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세째 : 높이 올라 갈 수 록 더욱더 조심하고 겸손해야 됩니다.

         (조그마한 일이라도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고칠것이 없나하고 반성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교만해지면 그 순간 바로 끝입니다.)

네째 : TV조선의 다른 프로그램에도 진정성이 없는 것으로 여겨질까 하는 것이 저가 제일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이제는 미스트로 제작진에대한 능력에 무한한 신뢰가 아닌 첨 부터 다시라는 맘으로 재검토를 할때 입니다, 특히 오만으로 국민을 무시한 점은 없는지 말입니다.)

다섯째 : 칼로 승한자 칼로 망할 수 있습니다.

           (미스, 미스터 트롯이 전장의 칼이였으면 많은 성과물을 안겨주어 TV조선에 선물 같은 프로그램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관리를 잘못하는 순간.(국민의 정서를 무시하는 조그마한 일?) 순식간에 TV조선 전체에 치명상을 줄 수 있는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괜한 걱정을 하나 하며...조금은 후회를 하게 되내요...

그러나 미스트롯2으로 인해 TV조선의 전체의 이미지에 손상이 없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좋은 자유대한민국의 방송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진심어린 맘으로 쓴 것이 너그러이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