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미스트롯 전유진 탈락
2021.02.07이외경 조회수 507
남편이 열혈 시청자로 보게 된 미스트롯 이번주 목욜 시청후 뭔가 기획된 의도가 엿보였습니다 실력으로 뽑는게 아니라 욕이 나올 정도로 불공정한 심사에 화가 치밀었습니다 무슨 기준으로 전유진보다 객관적으로 실력이 떨어져보이는 사람을 합격시키고 누군가의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만 채운다는 소문이 근거가 있구나를 실감하는 방송이었습니다 추가합격자도 마찬기지 입니다 대국민 투표 해놓고 전혀 반응이 안되는건 무슨경우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저급한 방송을 보고 있는게 한심해서 다시는 시청 안합니다 나 한사람 안본다고 방송국엔 상관없겠지만 역시 조선은 조선이구나를 느꼈네요 자극적인거만 내세우지 말고 바뀌지도 않겠지만 제발 공정하게 실력사를 뽑을수 있는 변화된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