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최고 인기를 점유한 전유진을

마스터 몇몇이 협의해서 탈락시킴으로

국민의 공분을 사서 이제 시청율도

떨어지고 트롯열풍도 식을 듯하다!

트롯열풍은 국민이 만들어 주는 것이지 니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 절대 아니기때문이다!

1천만 국민이 투표했다는 기사를 봤다!

1천만 투표해서 5주간 1위가 전유진이였다.

그러면 방송국이나 프로그램을 위해서

머리가 돌아 가는 사장이나 제작진이라고

한다면 국민 다수가 원하니 최소한 전유진을

결승전까지 데리고 갔어야 한다.그리고

국민점수를 가장 많이 받았으니 미스트롯여제가

되어도 아무 불만이 없는 것이다. 오케이??

15살 학생이 미스트롯여제가 되면 안되냐?

트롯가수 원로인 하춘화도 초딩 때부터 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