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그리고 티비조선이 잘나니깐 이를 고깝게 여기는 거대세력이 달려둘다 보니 진달래가 희생양이 되었다고 김어준이 잘 제기하는 음모른으로 추측해봅니다.

우선 미스트롯2 잡으려고 잘나가는 선수들 다 모아놓고 전국체전으로 해보려했는데 실패로 끝나고 있고

이제는 출연멤버를 흠집내서 망치려고 작전했다고 보여지는데...

이렇게 추측하는 사유는 진달래가 엄청 잘못한 거는 맞지만 왜 하필 이 타임인지, kbs아침마당 나왔을 때는 가만있었는데...왜 지금?

지금 타임으로 잡은 것에 대해 공작적차원에서 분석해볼 수 있는데..

 최고 좋기는 진달래가 '진' 감은 아니므로 탑세븐에 들었을때 터트리면 좋을 것 같은데, 확실치 않다는게 문제... 그러다고 떨어져 버리면 이슈가 죽어버리고, 티비조선 운좋다고 넘어갈 수도 있단 말이지.. 살아서 준결 올라갔다고 확인된 상태에서 팡.....

티비조선은 녹화 하루앞두고 터진 사태,, 땜빵하고..  승부수,, 진달래 사퇴를 중계하는 이슈몰이.. 요즘 중계프로그램 인기 있잖아요. 우리 이혼했어요.  등등

아무튼 시청률은 통했는데....

이제는 사소하지만 전유진을 가지고 애초부터 배아파하던 사람들이 핑계잡아 분위기를 잡고 있고

그리구 특정 마스터를 대상으로 달려드니  모두 같은 선상에서 이해가 된다고

마구 소설 쓰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