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장윤정의 시대는 끝나야한다.
2021.02.06변성철 조회수 562
코맹맹이 소리의 트로트가 장윤정이 트로트 시대를 구가했던 원동력이였죠. 홍진영도 비슷했구요. 그러나 이제 성악같이 울림이 있는 트롯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임영웅도 그랬고 전유진양도 그러하죠. 확실히 편해지는 목소리입니다. 이제 장윤정스타일의 시대는 갔습니다. 앞으로 20년은 전유진스타일이 대세가 되야합니다. 장윤정도 이제 다른 트롯선배처럼 뒤로 스스로 나가는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자기보다 나은 여자 가수의 탄생을 배아파하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