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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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경연? 대체 무슨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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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한정상 조회수 423


트롯곡이 전혀 아닌 곡을 불러대는 경연대회...


전영록이 트롯가수인가?  서유석이 트롯가수인가?  조용필이 트로트 가수인가?


장르파괴가 너무 심하지 않은가?


국악만 하면 거의 일등할 기세던데.. 국악은 엄연히 다른 장르 아닌가?


트롯경연대회면 트롯을 좀 해라.


아무 노래나 막 부르지 말고 -_-++ 국악 경연대회여?  그냥 전국 노래자랑이여?




그리고 미트1부터, 미스터트롯, 미트2를 쭉 지켜보니


장윤정과 조영수는 정통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거 같은데..




솔까말 미트1때도 홍자를 대놓고 밀어주는 티가 났지.


음이탈 포함 더 이상 보여줄 실력이 없음에도 칭찬일색.



이번 방송에서 탈락한 사람들을 봐라. 노래로 까일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나?


허찬미? 마리아? 강헤연? 사실 지금까지의 무대까지만 어울리는 사람들 아니었나?



이번에 정말 심사기준을 모르겠던데..


주미, 김다나, 전유진이 탈락이라니... 와 정말..


솔까말


1회부터 홍지윤이 1픽일 줄 알았고, 방송사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인 걸 느꼈다.





솔까말 여기서 트롯 경연대회 심사할 자격이 누가 있냐?


세미트롯만 부르던 장윤정? 세미트롯 작곡자 조영수?


어휴;;


마스터는 무슨 얼어죽을;;



어차피 우승은 홍지윤 -_-;;




글쓰려고 회원가입했다. 귀찮아 죽겠네 정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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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명주 2021.02.06 17:39

    발라드인지 국악인지 트롯인지 나도 헷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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