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에이스전과 추가합격 유감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21.02.06강남주 조회수 459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에 빠져 있는 음악을 좋아하는 펑범한 시청자입니다.

에이스전과 추가 합격을 보고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에이스전에 출전하는 사람은  팀에서 1명만 나오게 됩니다.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경연자이면서도 에이스전에 나오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팀이 겪는 일이지만,  하나의 예로 미스유랑단의 경우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팀에는  에이스로 나온 윤태화씨 외에도 양지은씨, 전유진양, 김태연양등

실로 실력이 대단한 경연자들이 있습니다.

심사 마스터(?)들 중에서 중심이 되는 한.두명과 그들의 눈치를 보는 심사위원, 또는 부화 뇌동하는 심사위원에 의해서, 중심 마스터와의 관계, 그리고 선입견에

의해서 당락이 결정 부분이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전유진양 같은 경우는 팀전에서 자신의 기량을 내세울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전국 인기도 1위를 달리고 있는 전유진양이 에이스로 나왔다면 

또 달라졌을 것입니다.

추가 합격자를 뽑으면서 여러가지 이유 중에 앞으로의 가능성도 내세웠으면서도 전유진양을 제외 했다? 그리고 허찬미, 마리아, 김연지를 넣었다?

그리고 양지은 제외했다? 여러분은 이해가 되십니까? 에이스전에서는 잘했는지 못했는지 마스터들의 마음입니다만, 원래 김연지는 조영수마스터와의  인연이 지금까지

남아있게 했던 경연자가 아닌가요? 

저는 국악을 좋아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만 마스터들이 노래에 국악풍의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면  점수를 더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점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쇼 적인 의미를 부여 한다 하더라도 경연자들의 일생일대의 운명이 걸린 경연을 여러 마스터들은 중심을 잡고 심사 해주기 바라며, 특히 장민호 마스터같은 

경우는  눈치보지 말고 차분하게 소신을 가지고 심사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쨌던  미스트롯2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