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제작진 여러분들 ??

우리 국민들이 왜 미스트롯 2를 시청하는지를 정말로 제작진이 알고 있나요 ??

제작진이 편성과 기획을 잘하여서요 ??

사회자인 김 성부가 해서요 ??

자격도 부실하고 형편 없는 마스터들을 보려고요 ??

절대 아닙니다

 우리 극민의 가슴속 깊이 스며있는 애절하고 슬픈 감정이 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그래도 한순간에  진정한 "트로트"의 감정으로 한번 달래보려고 시청하는것인데??

 오히려 가슴속 깊이 애절하고 , 슬픈 마을을 표현해주는 진정한 트로트를 부르는 가수는 하나도 보이지 않고 ??

 국악 과 발라드에  짬봉으로 얼룩진 가슴깊이 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소리보다는 그냥 미친듯이 소리나 지르고  , 선정적인 옷과 육체적인 감성을 호소하는 이런 트로트를

 정말로 국민들이 좋아 할것으로  제작진들은 정말로 생각하나요 ??

 진정한 우리 고유에 "트로트 " 음악 영역을 일개의 제작진들과 마스터들이 파기하는 현실에대하여는 제작진들이 고민을 해보시나요 ??

 나 훈아, 주현미 , 이미자 선배들의 가슴속 깊이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트로트" 음악 세계를 일개 tv 조선 미스트롯에서 파기하고 있다는 고민들은 하지 않나요 ??

 그래도 , 국민들의 힘든 마을 달래주고 , 새로은 트로트 인재를 발굴하고 , 트로트의 진정한 노래의 가치를 알려 주는 "미스 트롯2"라 판단하여서

 매주 목용일 10시에는 그나마 "미스트롯 2"를 시청하는 희망으로 하루를 보내은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엄청 실말하여 이글을 씁니다 

 미스트롯 2에서 실제 트로트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양 지은 , 전 유진  정도라 기재를 하는데 ???

 국민들이 왜 전 유진 양을 투표에서 1등을 하는지를  제작진들이 정말로 모르나요 ??

 전 유진 양을 좋아서가 아니라 , 순수하고 가슴쏙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트로트의 애절하고 , 가슴을 울리는 저음과 고음의 색다른 영역에 노래를

 듣고 싶어서 시청하는 것인데 ??

 전문가도 아니고 쓰잘데 없이 말로만 날뛰는 일부 마스터들의 행패에 더하여 줏대 없이 휘둘리고 방황하는 제작진의 형태에 정말로 실망합니다

 진정한 대한 민국의 "트로트" 부활에 상당한 역할을 한것에  대하여는 제작지느이 노고는 인정하지만

 이번 미스트롯 2의  운영 방식에는 정말로 실망하여서

 이제 부터는 tv 조선 미스트롯 2는 더이상 시청하기는 너무 울화통니 나서 ??

 이글을 쓰고 

 전 유진에 "약속과 과 서울 가자"를  듣는 편이 좋다 판단하여서

 이글로 마을을 달래 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스트롯 3을 검토 하신다면

 마스터 평가진의 구성에대하여  다시 검토후에 진행 추진 바랍니다

개나 소나  참가 시키지 말고 , 특히  조 영수 는 개인 감정에 너무  지나치게 하여서 보기가 피곤하고

장 윤정은 너무 식상하고 ???

그냥 이제 그만 쓰자 ???        

 제작진들은 판단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