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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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정말 어이없는 전유진양의 탈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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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구*완 조회수 514 |
목요일 마다 전유진양의 노래를 듣는 재미로 늦은시간까지 시청해왔습니다. 그러나, 매회수가 늘어가면서 전유진양의 노래선곡이 의하했었고, 알수 없는 퍼포먼스 팀미션등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박선주씨의 심사평 중 "마지막 무대이지 않을까"란 말을할 때 이미 이프로그램은 기획된 즉 우승자가 의도된 것으로 느껴졌고, 그런 불안한 느낌은 실제 전유진양의 탈락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프로그램이 신선하고 노래의 가창력과 감정전달력 등을 타 경쟁오디션 프로그램보다 많아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심사평과 과연 현재 심사를 하고 있는 몇 몇 사람들은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는가는 의문들이 더해졌고 갈수록 전유진양을 죽이려는 의도가 보여서 시청해오는 시간내내 마음이 불편했었습니다. 이번 전유진양의 탈락은 그간 공정하게 심사를 해오고 있다는 프로그램의 취지와는 전혀 무관하군요. 진심으로 유감입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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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 2021.02.06 14:41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