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정말 실망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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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김*환 조회수 497 |
그동안 이 프로그램 재미있게 보고 지내왔는데 2월4일 방송분을 보고 난 후로는.. 더이상 미스트롯2를 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많은 시청자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던 참가자를 탈락시키는건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참가자가 이미 타 프로그램에서 전문가들이 실력인정을 했는데... 설사 이번 미션에서 다소 모자람이 있었다 하더라도 많은 시청자들이 그 참가자를 계속 보고 싶어하는 인기순위 독보적 1위 였는데 탈락했고...... 앞으론 이 참가자를 볼 수 없으니, 이젠 더 이상 이 프로그램을 보고싶은 마음이 없어 질 것이다 줄곧 인기순위 1위에 대한 투표반영을 안 할거면 왜 처음부터 투표를 홍보하고 매주 순위 발표하고 난리쳤는지 이해가 안 됨. 준결승 이전까지의 인기투표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네? 국민들이 노래 설력도 없는 참가자를 응원을 했겠어? 그동안 독보적인 시청률 1위에 자만함이 여실히 드런난듯... 이젠 응원하던 참가자가 탈락했으니 남은 경연 볼 의미가 없으니 시청은 컷" 정치도 국민의견 무시하면 망하듯, 방송도 국민의견, 시청자의견 무시하면 끝~~~ 이것이 결론입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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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 2021.02.06 14:44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