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이게 맞나요? 재작년은 워낙에 압도적인 1등이 있었다 하지만..정말 1회부터 7회까지 봤지만

그냥 인맥 연줄..스타? 공인? 그것은 국민이 만들어 주는 건데 관객투표 1등이 탈락하고

마스터랑 친분이 있다고 음정도 떨리는 기존 가수는 마스터는 박수로 공정한 평가를

암묵적으로 방해하고

솔직히 미스트롯에서 출연자가 부르는 실력은 원곡자를 뛰어 넘는 압도적인것은

모두가 알고 있죠.

관객투표 1위로 매회 광고는 하면서 떨어진다?  아무리

1회의 압도적인 퍼포머스가 있다지만 이건 좀..좀 너무 심하네요.

시청률에 눈멀면 당연하겠지만 길어야..2~3년인데

제눈에는 아무리 봐도 공공성에 있어서는 이건 아닌듯 하여 방송통신위원회에 공식적으로

이의제기를 할 예정입니다.

이건 진짜 아니네요.

다들 잘 벌고 유명할텐데.본인들은 알테니..

아무리 군웅할거의 상향평준화라지만 이건 진짜 도를 넘네요.

시청자들이 아무애기없이 시청율이 높으니 막 그런듯 한데

G10을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입장에서 한번 진정하게

바라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