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조선 티브이가 패착 하는 결정적인 실수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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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강인호 조회수 737

1. 트롯을 좋아하는사람으로서 전유진이라는 중학생 가수를 우연히 TV에서 노래 하는것을 보고 트롯의 진한 느낌을 받아온터라

   이 프로그램을 첫방송부터 시청해왔다.(내 주위사람들에게도 20명정도에게 매주 목요일 밤10시 미스트롯2 시청을 권유함)


2. 트롯 경연이라서 트롯 노래만 시청 할줄 알았는데 발라드, 국악, 판소리, 트롯 짬뽕등 오합지졸의 장르 와몸개그 같은것을 보아왔다.

 


3. 마스터라는 명칭의 심사단들의 경연 끝난후 심사평들의 기준이 제멋대로 돌아갔다. 전문성도 떨어졌다. KBS2 매주 토요일밤 10시30분에 하는

   트롯 전국체전은 나름 심사단들의 전문성과 재미있게 공정한 평가하는것과 너무 비교가 되었다.


4. 대국민 인기투표를 하게 하고 특정 가수가 인기를 독식 하니 갑자기 이상한 핫트를 주는 편법을 자행하는 역대급 편법국민우롱(접속하기 매우난이함)


5. 시청자들을 유혹하여 모아놓고는 제작진과 마스타들의 어딘가모르게 혼연일체가 되어 방향성을 잡아가는것이 씁쓸해보였다.


6. 국민인기투표 절대 우위의 인기 경연자를 준경승전에서 탈락시키는 행위는 전대미문의 일이 아닐수없다. 후진국에서도 이러현상은 전혀

   볼수없는 조선티브에서만 자행하는 나쁜  선례를 남기게되었다.


7.  아무리 상업방송이지만 경연후 TOP7 으로 마케팅을 하여 수익창출의 목적으로 이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하지만... 미성년자가 혹여 1등을 하면

   마케팅에 지장을 받아 수익 창출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일찍 짤라낸것은 사실이라고 하자. 열화와 같은 시청자들로부터 조선티브이를 보게끔한 장본인인

  전유진을 짤라낸다는것은 시청자들을 우롱하는처사였다. (공정한 평가를 했다는 변명은 말아주길 바란다)

 

 전유진의 실력은 익히 시작전부터 검증이 되었고 그 때문에 첫방송 부터 시청률이 30%대 가까이 되지 않았나? 다만 개인경연은 선곡에서, 팀미션에서는 역할부분에서

  문제가 있어 보인것은 사실 - 그렇지만 이부분은 제작진의 영향이 있었기에 공정하게 평가와 실력이 뒤졌다는 변명은 하지말자)


8. 일단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고 (합리화 시키지말고)  언론으로서 시청자들이 수긍할수 있는  솔직한 해명을 바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향후 미스트롯2,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타 일체의  시청을 거부하겠다. 

 결정을 당신들이 하였지만 이에 상처받은 시청들이 예상외로 많다는것을 알기바란다









댓글 2

(0/100)
  • TV CHOSUN 박영재 2021.02.05 20:52

    너무 자세히 질문해주나 속이 뚫립니다

  • TV CHOSUN 이종서 2021.02.05 19:33

    제발 부탁입니다. 전유진양 탈락에 대해서 해명을 해주세요. 제발요. 정말 부탁합니다. 해명없이는 시청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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