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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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실망 미스트롯 이제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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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김미정 조회수 235 |
| >>>>진부한 옛 트롯을 좋아하니, 이런 의견이 있는 것입니다. 홍지윤은 인정하지만, 윤태화 김의영 양지은 주미는 개성이 없는 흔한 트롯을 구사하더구만, 개성이 있는가? 뭐가 좋단 말인가.지금까지 실력으로 봤을 때 마리아가 절대 부족한 참가자가 아니라는 점......그리고 글로벌 시대에 마리아는 우리의 트롯을 전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전혀 손색이 없지요.전유진은 아직 학생이고 앞날이 창창한 아이예요. 뭐가 그리도 억울하신지.....실력면으로도 홍지윤 윤태화 김의영 양지은 주미 별사랑 김다현을 능가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김연지는 그동안 트롯가수로써 의구심이 있었지만 어제 무대에서는 확실하게 변신한 것 같아 가능성이 크고요전유진이 잘한다고는 하나 이번 경연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건 사실이예요.미스트롯을 보고 안보고는 님의 결정이지만 그래도 시청률은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나는 솔직히 홍지윤 윤태화 김의영만 나온다고 해도 끝까지 봅니다.자기가 응원하는 참가자가 떨어졌다고 안본다고 압박하는건 아니라고 봐요.전유진 뿐 아니라 모두가 실력자들이예요. 객관적으로 볼 때 전유진이가 최고라고 할 수 있을까요?다만.... 김태연같은 어린애를 올릴바에는 전유진이 나았겠죠. 그런면에선 아쉽네요. 님은 시청소감을 보에요 대중의 의견이 쏠리는 쪽이 낫지 마리아가 트롯을 홍보할게 아니라 우리나라하라이 홍보를 해야지 님이나 ㅈ실컷 많이 보십시요 객관적 심사가 잇어야지 주최측의 농간이라고 봅니다 전유진 응원하는글에 다 댓글 다시초 하루종일~~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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