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님 조영수님 두분은 미스,미스터트롯1과2에서 심사 하는 본인들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고 비교해 보세요

미스,미스터트롯1에서 장윤정님은 고생끝에 큰 깨우침을 얻은 분처럼 심사평 하나하나가 완성된 인격자의 모습으로 평을 듣는 내내 매우 흡족하고 배움도 많았습니다

저의 나이 51세 사람의 행동가짐에서 표현 안하는 뒷모습을 볼수 있게 되더군요

이번 미스트롯2에서 장윤정님,조영수님 어땠나요?

화면속 두분은 어딘가 자신없고 뭔가 꾸밈이 있는 듯한 자기방어와,회피로 합리화 시킬 려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화면속 두분의 시선처리가 그 내면을 대변해 주더군요.

무슨 일이 있었는 겁니까

왜 그렇게 변합니까

방송국과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출연진과의 인연 입니까

음모가 없고 정정당당했다고 말을 하지만 

과정을 지켜본 시청자로써 자연스럽지 못함을 느꼈습니다

오디션의 종착지는 어디입니까

노래에 희노애락을 담아 표현하면 듣는 이는 가수와 동기화 되어 같은 감정과  마음의 위안과 행복을 느끼는 청취자들 아닐까요?

TV조선이 이상한 타이밍으로 편집해서 방송하는건 영리 목적으로 하는 집단이라 어쩔수 없다 하지만

장윤정,조영수 두분은 그러면 안되잖아요

시즌1에서 보여준 순수함과 큰사람의 모습은 어디 갔습니까

실망입니다

장윤정님 너무 실망입니다

화면속 당신 모습을 시즌1,2비교해 보세요

창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