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좋은 마스터? 그들이 왜 마스터인가? 이것부터 제작진에 묻고 싶다. 마스터의 뜻을 아는가?

가수 오디션에서 심사위원들이 출연자들이 노래부를때 춤추고 시끄럽게 떠들고 옆사람과 심사 내용을 상의하고

하는 프로는 TV조선 트로트가수 오디션말고는 전 세계 어디서든지 전무후무 할 것이다.함량미달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라는 중책을 가십거리 정도로 만들었다.

해가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미스트롯1에서는 이정도로 발광 하지는 않았었다.

그이유가 뭔가를 보면 붐(이민호)장영란이 주범이고 자칭TOP6라고 하는 failure6들이 오면서 부터다.

이 failure6중에서 박영탁을 제외하면 심사를 보는 모습을 볼수가 없다.

박영탁이 가끔씩 툭툭 던지는 멘트는 꼭 필요한 멘트다.

그리고 얼토당토 않은 감상평이나 늘어놓고 지난 1일 녹화한 준결승에서도 이렇게 발광 했다면 이들은 심사하러 온게 아니라 

출연자들을 방해해서 출세 하지 못하게 하려는 임무를 띄었다고 밖에 표현 할수 없다.스타 대접 받을 사람은 즈덜이면 충분 하다 이다.

마스터 느덜은 뭐하러 거기 앉아 있냐? 박선주 조영수 말고는 심사위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