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란 국민들의 마음이고 국민들이 평가를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롯의 종류가 여러개 있는줄은 모르겠지만 국악,발라드풍이 어느듯 전통트롯으로 희색되어 가고 ..

진정한 전통트롯은 뒤전으로 되어 버리네요.

그러실꺼면 그냥 타이틀을 붙이지 마시지..

대국민 투표는 왜 하라고 하셨나요??

국민들이 투표로 1위가 되고

그 가수가 부른 노래가 조회수 1위가 되고

그게 뭘 말해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국민들의 뜻은 하나도 방영이 안되고 어떤 잣대로  뽑아진것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지켜 보고 있으니 국민으로써 화가 납니다.

어느 한 가수의 팬이라서 하는소리만은 아닙니다.

이렇듯 국민들의 투표와 조회수가 무시되어 버리는 경연이란 이해할수가 없고

그동안 공정성 없는 프로라고 설이 나와도 그래도 제작진들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방송을 보고 넘 허탈했습니다.

이건 아닌데..

그렇다면 이제부터 티비조선을 보았어는 안될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마음이 떠나면 안보는게 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