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시청소감
국민(시청자)를 생각하며 방송 준비를 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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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위섬길 조회수 428

방송을 보면 시청자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방송 전에 진달래분의 사건 개요와 하차의사가 언론을 통해 나왔는데

편집도 하지 않고 방송 말미에 진달래 분을 조명하듯 비추는 것은 아닙니다.

분량 채우기에 불과 합니다.


노래가 끝난 후 심사를 보면 조영수 작곡가와 장윤정 님의 심사평만이 있고

박선주 심사위원은 둘의 의견의 조언하거나 쓴소리를 함으로 공정한 심사를 하려

애쓴다고 보여주려 한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조영수작곡가와 장윤정에 중심이 맞추어진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방송 시작 때는 화제성을 부각하려 시청률과 노래의 조회수를 부각하는 것은


"상업적으로 방송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나 같다고 생각됩니다.


시청자의 의견에 귀 기울인다면 변화된 모습이 필요하고

고인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진정성 있는 방송제작이 중요합니다.


댓글 1

(0/100)
  • TV CHOSUN 오승환 2021.02.05 13:22

    심사는 심사위원의 소신데로 평가하는 것입니다..전문가 집단이 바라보는 시각이...시청자들의 시각과 맞지 않다고 해서 평생을 바쳐 음악을 해온 전문가의 의견을 폄하할순없죠...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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