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유진이가 결승 진출하면 우승이 확실하고 추후에 미성년자인 유진이를 이용하기에는 가치가 떨어지니 이쯤에서 버렸다.

트롯경연이면 트롯으로 평가를 해야지 발라드나 판소리를 부르면 그게 트롯경연이냐 가요경연이지

아니 수영대회라면 배영종목인데 자유형이나 접영을 하는데 그것도 인정해 준다? 프로그램 간판부터 바꿔라 미스트롯 짬뽕으로

전유진을 의도적으로 탈락 시켰다는 심증은 마리아의 합격이다.

마리아는 외국인으로서 꽤 괜찮은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준결승에 진출할 만큼은 아니라고 본다 당연이 시청률 끌어 올리는 용도겠지만.

그리고 마스터라는 인간들 보면 누가누구를 평가하는지 참으로 한심스럽다 그저 고음만 내지르면 찬양하는 사람의 귓구멍인지 의심스럽다.   

내가 유진이를 지지해서가 아니라 1회부터 시청하면서 제작진 꼼수와 마스터 장난질이 눈에  들어와 처음으로 한자 적었다.                                                   

경연이란 참가한 사람들의 운명이 좌지우지 되기에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한 것인데 가장 중요한 공정이 없는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