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투표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기 위해서 국민투표를 실시하는거 하닌가.

그런데 국민투표에서 1위를 한 전유진양을 준결승전에서 탈락시키면 국민투표를 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는거 아닌가.

그냥 마스터라는 사람들 의견대로 할거면 뭐 할려고 국민투표를 하는가.

그리고 마스터라는 심사위원들 중에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사람도 있는데, 왜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가

시청률이 고공행진 하니깐 국민의 소리는 안중에도 없고 그냥 TV조선의 똥베짱을 가는 것인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습니다. 몇몇 유사 프로그램이 난발해도 TV조선 만큼은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국민의 소리를 듣으면서 공정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줄 알았는데, 자신들의 고집대로 가다가는 언제가는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게요.

이제부터 미스트롯2는 안녕입니다.

공정하지 않는 경연 프로그램은 보지 않겠습니다.

이번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지 한 번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