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비조선이

너무 큰모험을 하고있다

프로듀스101 이라고 엠넷방송 알고있나 티비조선?????????????????

안준영피디 사기사건이 어떻해 밝혀진줄아시나???

절대 이해못하는 어느한 네티즌에 의해 의혹제기에 해당 방송사가 반박을 못하면서 시작 되었다  대규모 사기사건의전말을~~

이 야심한 밤에도 네이버에 기사가떳더라

미스트롯2 공정성 논란  이미내정자정해졌다는 논란까지

아니라고만 발뺌할뿐 증거자료 반박을 못하고있는 티비조선

예선전에서 100명 오디션을 단 8일만에봤다더라   ~~~~~이게왜 논란이지? 방송에 돌아가는걸 모르는 나는 이때 이랬는데 알고보니

미스터 트롯 할때는 한두달이상 최소 걸린다는것이다 

그런데 단8일만?? 논란이 있을만도 하겠구나 몇배인가 저게???

더구나 대국민 문자투표를 진행했다  그런데 5주연속 압도적 1위  전유진   언급이 단한차례도 없던것

전유진 본인에게 이사실을 알렸다면 표정이 저리어두울수가없는데 전유진은 시종일관  슬픈표정과 못마땅해하는 표정이 영역하게 들어난점

그래서 방송이 이상하게돌아가는구나 정황을 펙트있게 집어볼까함

1번째

윤태화~~~ 일찌감치 내정설이 돈 첫주인공 되시겠다 그리고 남들은 머라해도 난 이분이 전유진 탈락시켰다고생각한다   아니??  이여자가

전유진 망친 주범이다   리더전 끝나고 대기실에왔을때 와 마지막 합격자발표할때 무대 올라갔을때도 김태연만 연신 미안하다 어쩐다 감싸면서

전유진쪽으로 눈낄한번 안줬음 방송 찾아보시길바람   유랑단에서 가장큰피해를 본건 전유진인데 자기가 리더로 모든걸 꾸몄으면서

일말에 미안함감이있는게 인지상정이고 정상일텐데  전유진에게는 괜찮냐고 예의상 물어보지도않았음  역시나 추가합격~~~

뒤를이어 김태연 , 하다못해 나중에 추가합격으로 양은지 까지 붙음  결국  미스유랑단에서 전유진만 탈락~~

이게 조작이아니면 멀까??????????????????

2. 나는 사람들과 조금은 다르다

미스터 트롯 도 그렇고  트롯만 하지않았다  가요풍도했고 그리고 무엇보다 김호중씨 나올때는 성악풍 도했고 이처럼 비방 안티는 없었음

그러나 이번시즌에 유독 욕을먹는이유는  큰울림이나 감동이없었던점

김연지씨 잘불렀음 그런데 김연자???? 좀 오버가아닐런지  그녀가 발라드가수로써 가창력을 알고있는터라 독으로 작용한듯싶다

내가볼때는 노래잘했고 잘불렀다고생각한다 그런데 시청자들이 한번 발라드가수로 보니까 편견이 생긴게아닐런지

마찬가지로 은가은씨  고음이 워낙 좋고 탄탄했지만 역시나 트롯이 아니라는 이유로 까인다  홍지윤씨역시 목소리자체가 국악풍

그런데 홍지윤씨만 억울하게욕먹는다고 생각하는이유는 그렇게따지면 김태연도 경연내내 국악풍에서 벗어나지못한건 마찬가지인데

차마 미성년자라 못까는건가?? 싶었다 국악풍으로 깔거면 김태연이 제일먼져 까여야 하기때문이다  홍지윤은 정통 트롯도 불렀고 다른장르도 다했다

그런데 김태연은 1대1 미션이나 팀미션이나 주구장창 국악풍만 불렀어도 뽑혓기때문이다

시청자들도 공평하다면 국악풍이 못마땅하다면 김태연도 까야 옳다고생각한다 왜? 차마 어린애는 못까겟다는건가??? 홍지윤한테는 딱히 잘못이없어보인다

다만 그걸로 진했으니까 문제삼는거같은데  그건좀 억지인듯 국악풍 하면서 못부르면 비난받을만하지만 기가막히게 잘부르는건 인정각해야할듯

3.짜놓은데본이 의심되는 상황

오늘같은경우만해도  진달래가  자기학폭 기사뜬거보고 포기해야하나? 고민하면서 작가랑 대화하는게나온다

역시나  피해자한테 미안하다는 말은 아에없고  시청자들에게 실망을시켜 미안해서 쪽팔려서 자진하차가아닌

어차피 자기가 강행해봤자 논란으로 통편집되고 같은팀원에게 피해줄꺼면 하차하겠다고했다~~~ 에효~~~~ 역시 반성도 없고 무엇이문제인지 인지도못한듯싶다

자기때문에 고생한 스탭들 방송관게자분들에게 미안하다 말정도는 해야하는게아닐런지

그러면서도 녹용시스터스가 1위 해서 올라간게아까웠는지 세상 통곡~~~~~~그러게착하게살지 그랬다면 

기본 탑6에 이름이올라가서 빵 뜰지도 모를일이였겠지 근데 누구잘못도아니고 자기의업보로 그리된일을~~~ㅉㅉㅉㅉㅉ

그리고 어쩔수없이 추가합격된 양지은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그러면서 한다는소리가 내일이 공연날인데어쩔수없다 그런데 노래는 2곡을 소화해야한다 어떤곡을 해야할지 까지 다알려주고

핸드폰으로 이노래 외워서 부르면된다고 전달해줌

여기서 먼가이상하다는걸 못느꼈나?? 양은지는 선택에 여지도 없고 선곡도이미 해놓고 그냥 외워서 공연하라는식이였다

못하겠으면 안해도 된다는 은근한 협박까지하면서말이다

이것때문에 하루종일 기사 뜨던데

이게 조작이아니면 무엇이 조작이랴????

이미 우승자 내정되어있는건지도 모른다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있고 만약 이게 밝혀진다면

줄줄이 사탕으로 지난시즌 우승자였던 임영웅까지 문제삼을지 모를일이다  그때도  우승자 발표 미루고  미심쩍었던 상황이 한두번이아니였기에

어쩌면 월래 우승자가 이찬원이나 영탁일수도있다는 말이된다

의심이 안갈래야 안갈수가없다 솔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