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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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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여기까지가 마지막 무대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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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윤복현 조회수 983
[보도자료]추가 합격자에는 5주 연속 '대국민 응원투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유진이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전유진은 지난주 메들리 팀미션에서 박선주 마스터의 혹평을 들었다. 그는 '미스 유랑단' 멤버로 무대에 나섰지만

박선주는 "기대가 너무 컸다. 무대를 볼 때마다 갈 곳을 못 정하는 느낌이다. 무대 장악력이 필요하다. 이걸 바꾸지 못하면

여기까지가 마지막 무대일 것 같다. 퍼포먼스보다는 노래에 집중해야할 시기일 것 같다"고 지적한 바 있다. 결국 전유진은

대국민 응원을 한몸에 받고도 고배를 마시게 됐다.[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

 출처 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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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그게 평가야? 막걸리야?


팀미션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 되는 것이지 무슨 무대장악력이 필요한가?

그리고 팀미션에서 퍼포먼스도 해야 하는데 퍼포먼스보다 노래에 집중하라니?그럼

퍼포먼스를 하지 말라는 소리인가? 퍼포먼스도 하고 노래도 하는게 팀미션인거 모르나?

무대장악력은 5주간 연속으로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1위로 입증되지 않았나?

나이가 어려도 가창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인정해줄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미스트롯경연대회는 트로트를 국민이 행복하게 들을 수 있도록 누가 더 가창력이

뛰어나나를 평가하는 대회인지 무대장악력이 뛰어난 깡패들을 뽑는 대회가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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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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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서효진 2021.02.05 03:57

    첨부터 계획된거란 거죠 티조 픽한 가수가 진이 되어야 하는데 유진양이 결승 가면 당연 1위 하는걸 아니까 티조가 필사적으로 막았네요 불공정한 경연 파장이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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