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가 학창시절 학폭의 가해자라 할지라도 참가자의 권익을 위하여  최소한의 구제 노력도 하지않은것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여론에 떠밀려 버리다시피 한것은 매우 부적절한 나쁜 선례를 만들었습니다

결혼도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자식들에 결국 학폭가해자로 낙인 찍힌것이라 진 달럐씨한데사망선고와 다를바없습니다 

그래서 구제의 노력을 하지않은 tv조선에 실망과 분노가 솟습니다 참가자들을 보호하는것도 중요함을 아셨음합니다 

적어도 언론사로써 해야 할 일을 하지않고 부응한것은 부끄러운것임을 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