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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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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전유진양을 탈락시킨다면 엄청난 후폭풍을 어찌 감당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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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이석휘 조회수 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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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양을 탈락시킨다면 TV조선은 제 체널 목록에서 아예 삭제할 것이고 많은 유진양 팬들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유진양이 탈락되었다는 스포가 사실이라면 그 후폭풍은 실로 엄청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대국민 투표/유투브 동영상 조회/이슈 하제성/ 하트퀸 등 모든 대국민 인기지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참가자가 전유진 양입니다. 대국민 오디션이란 말을 달았으니 팬들로부터 압도적인 사랑을 받는 압도적인 팬심을 갖고 있는 유진양을 탈락시킨다면 대국민이란 말을 프로그램 명에서 삭제하고 그냥 토롯 예능 쇼라 하시죠. 2. 전유진양에게 공정한 기회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개인 참가곡, 데스매치, 팀미션에서 유진양은 본인의 장기인 정통 트롯을 부를 기회가 없었고, 특히 팀미션에서는 국악풍의 곡과 미인, 또 마술쇼에서 통안에 들어가 누가 봐도 저걸 왜 하지 하는 어려운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팀미션에서는 태연양과 제주댁, 그리고 윤태화가 부각되는 무대로 꾸며졌고 다분이 전유진은 들러리와 누가봐도 부각되지 않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마술쇼는 전유진양이 기획했을리 없고 다분히 제작진이 했읉텐데...유진양의 장점이 부각되는 곡을 부를 수 있게 기회가 제공되지 않았다. 4. 시청률만을 위해서 유진양의 인기를 이용만 했다. 이는 굳이 사족을 달지 않아도 매회 예고편에서 유진양의 인기를 시청율 끌어올리기를 위한 도구로만 이용했다. 5. 박선주의 독설: 팀미션에서 본인이 선택한 마술쇼도 아니고 곡선정도 아닌데 퍼포먼스 하지 말고 노래로 하라니 뭔 개소리하는 소립니까? 박선주가 바보도 아니고 멍청이도 아닐텐데 다분히 제작진이 전유진 떨어뜨리려 박선주를 활용했을 것이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외에도 TV조선은 정말 누가봐도 시청율만을 위한 막장 도덕성과 정당성이 결여된 방송인 것 같다. 어쨌든 TV조선이 전유진양 버리면 다신 TV조선 볼 일도 없다. 허나 그 후폭풍은 대단할 것이고 TV조선은 전유진을 타 방송사에 빼앗기고 언젠가는 통한의 후회를 할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난 TV조선 망하길 간절히 기도하겠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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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사람은 보는데 선동하지마세요 그리고 전유진탈락안했는데 설래발좀 그만치시길 무슨 전유진팬들만 보는프로입니까?적당히해야지 눈꼴시네
전유진은 잘하긴 해도 다양한 너래 소화가 힘들고 솔지기 진감이 아니다 ~ ㅠㅠ
제작진들이 막가지는 거지요. 이제부터 티조와 미트2와는 전쟁입니다. 모두 시청거부 하십시요. 오늘 본방 불시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