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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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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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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은 전유진이 준비한 곡을 못 부르게,선곡에 관여했다. 왜 그래야 했을까? (궁굼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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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박기태 조회수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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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양하고 성민지양이 1;1 매치할때 경연곡이 같다고 하였다. 둘은 양보를 못한다고 했다.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결국 전유진양은 원곡자도 어려원하는 노래 "약속"을 아주 잘 불렀다. 오랫동안 준비한 곡을 누구에게는 부르지 말라 하고 다른쪽에는 부르라고 하고, 이게 공정한가? 만약에 유진양에게 대 놓고 곡 바꿔 이렇게 말 안했다 하더라도 그러한 분위기로 몰아 갔으니 곡을 바꾼 것이 아닌가? 어린 소녀에게 그렇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성인인 제작진이 할 짓인가? 그러면서 tv 조선은 선곡에 관여해서 누구를 도와준 적이 없다고 발표했지. 누구를 도와주려고 선곡에 관여한게 아니라면 누구를 탈락 시키려고 관여한 것이다. 곡이 같으면 둘 다 같은 곡으로 부르면 될 것을... 왜 전유진 양에게 불리하게 상황을 만들었는가? 만약 전유진양이 원래 준비한 곡을 불렀다면 그래도 탑6 모두가 성민지양에게 하트를 줬을까? 결국 tv 조선의 선곡에의 관여가 전유진양을 탈락하게 만들었고 추가합격 시키고... 어린 학생에게 뭐하는 짖들인지? 만약 전유진양이 원래 준비한 곡을 불렀다면 충분히 "진"이 될 수 있었을 것이고 적어도 5위 안에는 들었을것이다. 그러면 팀 구성도 유진양이 원하는대로 할 수 있었을 것이고 미스유랑단이 아닌 다른 더 좋은 모습으로 주도적으로 팀미션을 수행해서 박선주에게 막말을 듣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결국 tv 조선은 선곡에 관여해서 전유진양의 경연에 매우 의도적이고 악의적으로 불리한 여건을 만든것이다. 그래도 tv 조선은 선곡에 관여해서 누구를 도와준 적이 없다고 끝까지 말 할수 있는가? 마치 소낙비 오는데 날씨가 아주 맑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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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펜이지만 조심스럽네요.. 오히려 안티가 생길까봐 걱정됩니다. 이럴수록 매너있는 모습으로 유진을 지켜주는게 어떤가요..
맞습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