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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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흠집내는 미스트롯의 3가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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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1 오*태 조회수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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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스트롯의 첫번째 실수 - 화제성과 스타성을 갖고 등판한 전유진 첫번째 무대 "서울 가 살자 " 첫소절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아! 감동 , 마스터들도 감탄... 그때 조영수 마스터의 못마땅한 표정에 "얘 떨고 있나봐"로 찬물.. 그 결과는 전유진의 <서울 가 살자> 음원차트 진입, 성인가요싹쓸이 , 대국민 응원투표 1위... 미스트롯 심사의 신뢰성에 흠집나기 시작함 2, 미스트롯의 두번째 실수 - 성민지와의 데스매치에서 성민지는 그냥 잘부르는 트롯가수였다면 전유진의 <약속>은 잘부른다를 넘어선 감동과 대한민국 국민을 흥분시키는 트롯 그이상을 보여줌 그 결과 음원차트 싹쓸이 , 대국민 응원투표 1위 미스트롯과 대국민 공감능력에 금이 감 3. 미스트롯의 세번째 실수 - 준결승 가는 팀미션 , 막강한 보컬을 가진 전유진 김태연 윤태화가 선곡한 무대는 김태연을 앞세운 국악풍과 마술 퍼포먼스 왕서방 등 보컬 실력과는 상관없는 무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선주 마스터는 전유진에게 노래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차라리 선곡에 문제가 있었다고 심사평을 했더라면 미스트롯을 사랑하는 국민과 한발짝 다가 갔을텐데 이 순간 TV를 보던 대한민국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심사의 공정성과 미스트롯 제작진에 대한 신뢰 마저도 무너졌다 4. 미스트롯은 이제 대한민국 국민 프로그램이 되었다. 미스트롯이 공정성과 신뢰성을 찾지 못하면 그동안 공정과 상식을 지켜온 TV조선의 신뢰성에도 문제가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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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씨가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심사는 잘 못하던데 왜 노래감상평을 하죠? 가순가? 일부러 네이버찾기는 귀찮네요
맞습니다. 1. 선곡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제작진의 갑질 2. 그래도 선곡이 중복되면 중복하여 불러주는 법이 없고 3. 팀미션에서 팀원들과 같이 활동하는데 노래에 집중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