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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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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오디션은 끝까지 마칠지 상대방말과 기자의 말도 한다리 건너 혹여 섣부른 판단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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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백주연 조회수 602

진달래가 정말 사실 이랬다면 나쁜여자 실망 안그러길바래 안 그래보이던데  말대로라면 넘 심해 여자 깡패

오디션은 끝까지 마쳐야할지 피해자가 당햇으니 이런말 할텐데 


30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교폭력 가해자가 '미스트롯2'에 나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네티즌은 "20년 전 학교폭력을 가했던 가해자 중 한 명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미스트롯2'에 나온다.

인사 똑바로 안한다고 때리고 엄마랑 같이 있는데 인사를 너무 90도로 했다고 때리고 몇분 내로 오라고 했는데

그 시간에 못 맞춰왔다고 때리고 이유없이 맞은 날도 수두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엔 주로 얼굴만 때렸다. 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붓고 멍이 들자 어느 날부터는 얼굴 때리면 티난다고 몸을 때리기 시작했다. 가슴뼈를 맞고 순간적으로 숨이 안쉬어지던 그 기억도 아직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전했다.

 

"한날은 교회 뒷골목에서 폭행하다 복부를 찼고 옆에서 보던 가해자 친구가 '예네 나중에 임신 못하면 어떻게 하냐'며 울면서 말리자 '그것까진 우리가 상관할 바 아니다'며 계속 발로 배를 걷어찼다"고 말했다.

 

이 네티즌은 "KBS '아침마당'에 나와 중학생 때부터 알바를 했다고 했는데 우리 돈을 뺏아간 것을 알바라고 하는 건지 어이가 없었다"고 가해자를 암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이며 '아침마당'에서 해당 발언을 한 사람이 진달래라며 추측을 내놨다.

 

이후 진달래 SNS 계정에는 소속사 관계자라 밝힌 이가 "소속사다. 사실무근 허위유포자는 사이버수사대 수사요청해 잡히면 신상으로 영혼까지 털어드린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그러자 이 계정 보유자는 "사실여부 확인 중이다. 악플러인 줄 알고 신중하지 못하게 글단 점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와 관련 진달래 측은 "사실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자도 완전 확실치않은 기사 흘릴때가 많아 믿을수없어 한다리 건너 보태져 왜곡되 서로 부인하고 기자의 말만 완전 믿을수없어


본인 아닌이상 말이보태져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 단지 기자의 말만 완전히 믿을것도 아냐

  

기자들도 기사 철저 확인 검증후 내보내라 함부로 흘리다 사람 매장시키지말구 니들 기사 한 줄이 사람 완전 조심해야


기자들의 기사로 피해보는 이가 많아 함부로 흘리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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