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들리 대결이 끝나면 2월 1일 녹화가 있다고 하는데 그날도 조영수나 장윤정에게 심사 가이드라인을 준건가?

어제 방송에서도 보면 조영수가 출연자들의 장 단점을 다름 심사위원들에게 모두 알려주고 

장윤정은 이미 결과를 알려주는 역할을 했다.즉 알려준 대로 하라는 것이다.

심사는 각자 개인의 판단으로 하는거지 누가 알려줘서 하는 건 작당이고 조작이다.

2월1일 녹화에서도 그런모습이 방송 된다면 이번 오디션도 제작진에 의한 제작진의 의도대로 하는 조작으로 볼수 밖에 없다.

어느 오디션에서 메인 심사위원이 출연자들의 장단점을 다른 심사위원들에게 알려주며 하나? 그게 바로 작당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