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2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미스트롯2

다시 여자다! 오디션이 낳은 최고의 스타 임영웅!
그의 신화를 이을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구일까?
트롯 춘추전국시대에 오롯이 빛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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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신동익 조회수 861

미스트롯 1. 미스터 트롯 , 미스트롯 2 까지 열열 팬인데 점점 웬지 실망스럽다

마스터들의 전체적인 운영도 그렇고 기획의도도 그렇고 독주하다 타방송과 경쟁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뒤로 후퇴하는 감이든다. 제작진은 시청율을 의식해야 되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초심으로 돌아가

트롯의 부흥을 위하여 전체를 한번 돌아가보기를 요구한다.

미스터 트롯이 경우는 시청하는 순간 매회마다 행복하였고 즐겁고 경연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근본적인 문제는 마스터들의 자질에 대한

문제인것 같다. 분명히 트롯의 기대주나 잘하는 가수를 뽑는 경연 프로다. 근데 마스터들이 분위기를 망치고 있다 특히 박선주마스터 (제발 가만 있든가

분위기 망치는 독설에 가까운 평가  결과까지 예견하는 것  왕 짜증남.) 장윤정마스터도 초심으로 돌아가기를 .... 그리고 배열도 장민호가

앞줄에 있고  진성마스터하고 김용임마스터가 뒷줄에 정말 뭐하는지 모르겠다. 동원군은  말하기조차 역겹다.진성 마스터나 김용임 마스터의 심사평 참으로

품위있고 진정이 보이는 모습에 공감이 간다.

마스터들의  구성부터  시청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를 권고해본다.

마스터들이 경연도중 끼어드는것 도 시정해야 한다  경연에 집중하는데 중간 중간 끼어드는 것 정말로 짜증난다.지적할것이 너무 많아 일일히 나열하기 싫다

암튼 시청자이 등을 돌리지 말도록  제작진의 눈에서 시청자의 눈높이로 프로를 가꾸어 가기를 바란다.

경연자들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순간들이다. 특히 어린 출연자들에 대한 배려도 중요하다.( 김다현. 전유진. 김태연등 )질타보다는 격려와 칭찬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14살 이 얼마나 어린 나이인가  보면 계속해서 지적 받고 공격대상이 되니 너무 긴장을 한 다  실력 발휘를 못한다 타방송에서 잘하였는데

못한다는 것은 결국 본 방소의 운영상 문제가 있슴을 인정해야 한 다 너무 안쓰럽다.

시청자들과 동떨어진 마스터들의 채점결과를 보면  짜고 치는 고스톱 같다. 아니길 바라지만... 암튼 많은 제작비를 들여서 만든 경연프로가 참가자들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코로나로 지쳐있는 시청자들에게 부담주고 짜증나게 하지말고 보면서 위로 받고 해피 할수있도록 보완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미스터 트롯은 정말

훌륭한 진행이었다. 임영웅이가 잘했지만  운여을 잘하였다 그러기에 결과도 좋았고  지금까지 여운을 남기고 있다  다시한번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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