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1, 미스터 트롯1은 마스터가 다른 방송국 오디션보다 참신했었다.

무조건 좋은 말 만 하는 다른 방송 오디션 마스터들보다 때로는 충고 때로는 날카로운 지적이 크게 공감을 했다.

물론 참가자들도 좋았지만...

그러나 미스트롯2는 마스터들이 다 망했다, 장 윤정은 본인이 Top 5 다 재단해버리고 조 영수의 오버하는 액션, 벼가 익어면 고개를 숙여야하는데 익었다고 고개를 쳐드니 원 참.

미스터 트롯 Top6의 예선전 마스터로 참석은 좋았다, 어차피 응원단의 역할을 했으니

그러나 1;1 데스매치는 아니다, 프로야구 드래프트 1순위라고 심판 시키는 꼴이 되어버렸다.

그 사람들이 노래 잘하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평론도 잘하는 것은 한번도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 남의 인생을 난도질하고 있다.

1;1데스매치의 패자 노래의 유투버 조회수가 승자의 10배가 된다면 과연 그것이 과연 올바른 판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