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 글중에서 지금의 미스트롯으로는 출연자들의 실력을 제대로 평가 할수 없으니 연령별로 나누어서 하자고 주장하는 글이 있다.

내 생각도 마찬가지다. 다만 연령별로 하다보면 1년내내 미스트롯(또는 미스터트롯)오디션만 하다가 날샌다고 할수 있으니 

미성년자들 즉 리틀미스트롯 출연자들과 성인들을 구분해서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 한다. 

현재 탈락을 한 이예은 임서원 김수빈 같은 학생들은 어른들의 세계가 아니였으면 얼마든지 승승장구 할수 있는 실력들이다.

특히 리틀 미스트롯 출연자들의 오디션은 성인들보다 인원수가 적을 것이기 때문에 같은해에 성인들과 같이 오디션을 해도 

방송국에 별 문제가 없을것이다.즉 전반기에는 리틀미스트롯,후반기에는 미스트롯 이런식으로 하면 될것 같다.

그렇게 되면 보다 많은 어린 트로트 가수들을 발굴할수 있을 것이다.다만 심사위원을 지금처럼 개나 소나 다 할수 있게 해서는 곤란하다.

출연자들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할수 있는 자격 있는 사람들이 심사를 해야 시청자들도 심사 결과를 이해를 한다. 장난이나 하고 시끄럽게 떠들어 

출연자가 노래부를때 방해만 하는 꼴볼견들은 퇴출 해야 한다.그런 사람들은 공연장에나 가라고 해야 한다.